
저는 나노바나나 프로 크레딧이 남아 있었는데도, 젠스파크 이야기를 듣자마자 1년 플랜을 결제했습니다.
가장 기대했던 것은 PPT 기능이었습니다.
업무 특성상 PPT를 많이 만들기 때문에 기대가 컸지만, 결과는 생각보다 만족스럽지 않았습니다.
반대로 AI 이미지 기능은 예상과 달랐습니다.
직접 사용해보니 분명한 차이가 있었고, 지금부터 제가 느낀 5가지를 정리해보겠습니다.
글로벌 요약
나노바나나 프로는 이미지 품질이 좋았지만 프롬프트를 준비하고 옮기는 과정이 필요했습니다.
젠스파크는 결과를 보면서 한국말로 바로 수정할 수 있어 작업 시간이 짧았습니다.
연간 플랜에서는 이미지를 여러 번 수정해도 크레딧 부담이 거의 없었습니다.
목차
6.정리
1. 이미지 프롬프트를 따로 만드는 일이 적었습니다
전 블로그나 PPT작업시 이미지를 많이 사용하는 편입니다.
특히 이미지는 나노바나나를 사용할 때는 ChatGPT나 Gemini에서 프롬프트를 만든 뒤 복사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미지가 원하는 대로 나오지 않으면 프롬프트를 다시 수정하고, 다시 생성하는 과정을 반복해야 했습니다.
반면, 젠스파크에서는 처음부터 한국말로 원하는 이미지를 설명하고 바로 결과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프롬프트를 만들고 복사해 옮기는 과정이 줄어든 것만으로도 작업 속도가 달라졌습니다.
AI 이미지 생성이 처음이라면
썸네일 제작부터 프롬프트 작성, 이미지 도구 활용법까지 한 글에 정리했습니다.
2. 대화하듯 계속 수정할 수 있었습니다

젠스파크에서 가장 편했던 부분은 계속해서 바 바로 수정할 수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이미지를 처음부터 다시 만들지 않고, 필요한 부분만 한국말로 요청하면 됐습니다
배경을 깨끗하게 지워줘.
인물은 그대로 두고 글자만 없애줘.
이 부분이 아직 어색해. 다시 자연스럽게 고쳐줘.
방금 말한 부분이 수정되지 않았어. 다시 확인해 줘.
짧은 한국말로 요청해도 앞에서 만든 이미지를 기준으로 작업을 이어갔습니다.
대화를 이어가듯 수정할 수 있어서 작업 흐름이 끊기지 않았습니다.
3. 누끼와 부분 수정이 편했습니다

새로운 이미지를 만드는 기능만 기대했는데 누끼 따기와 부분 수정도 잘됐습니다.
배경만 지우거나 기존 인물을 유지하면서 특정 요소를 바꾸는 작업을 자주 했습니다.
특히 PPT 이미지처럼 배경 제거와 구도 수정이 자주 필요로 하는 작업에서 상당히 시간을 줄일 수 있었습니다.
모든 결과가 한 번에 완벽했던 것은 아니었지만,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은 계속 수정할 수 있었습니다.
4. 크레딧 부담 없이 여러 장을 만들었습니다

위 이미지는 제가 젠스파크에서 실제로 생성하고 수정한 작업 일부입니다.
개별 결과보다 여러 시안을 부담 없이 반복 제작할 수 있었던 점을 보여주기 위해 작업 화면 일부를 담았습니다.
제가 가장 좋았던 점은 크레딧을 신경 쓰지 않고 계속 만들 수 있었다는 점입니다.
어떤 때는 만족스러운 이미지를 얻기 위헤 40~50장까지 생성하고 수정한 적도 있습니다
나노바나나는 남은 크레딧을 확인하면서 작업하는 경우가 있었지만,
제가 사용한 젠스파크 연간 플랜에서는 여러 장을 만들어도 크레딧 부담이 없었습니다.
결과가 마음에 들 때까지 시도할 수 있다는 점이 이미지 품질만큼 중요했습니다.
5. 이미지보다 작업 과정이 편했습니다
처음에는 이미지 퀄리티만 게대했습니다.
하지만 직접 사용해보니 가장 만족스런 부분은 이미지 작업이 쉽고 수월한 과정에 있었습니다.
영어 프롬프트를 준비하는 과정이 줄어드니 이미지 작업 자체가 훨씬 편해졌습니다
결국 제가 계속 사용하게 된 이유는 이미지 품질보다 작업 과정이 훨씬 편했기 때문입니다.
[젠스파크와 나노바나나 차이 한눈에 정리]
| 구분 | 나노바나나 프로 | 젠스파크 |
|---|---|---|
| 사용 방식 | 영어 프롬프트 활용이 많음 | 한국말로 바로 작업 가능 |
| 이미지 수정 | 프롬프트를 다시 수정하는 경우가 많음 | 대화하듯 계속 수정 가능 |
| 부분 편집 | 이미지 중심 편집 | 누끼·배경·부분 수정이 편리 |
| 크레딧 | 사용량을 확인하며 작업 | 제가 사용한 연간 플랜에서는 부담이 적었음 |
| 실제 체감 | 이미지 품질이 만족스러웠음 | 이미지 만드는 과정이 더 편했음 |
6.정리
젠스파크의 모든 기능이 만족스러웠던 것은 아닙니다.
PPT를 한 번 만들어봤지만 결과는 기대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이미지 작업에서는 한국말 수정, 누끼, 반복 생성, 크레딧 부담이 적다는 점이 실제 작업에서 큰 장점이었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이미지 작업은 젠스파크를 계속 사용하고 있습니다.
제가 사용한 젠스파크 이미지 작업 화면에는 나노바나나 계열 모델이 표시됐습니다.
결국 제가 편하다고 느낀 차이는 이미지 모델 자체보다 그 모델을 다루는 작업 방식에 있었습니다.
나노바나나의 이미지 품질은 만족스러웠지만, 젠스파크에서는 프롬프트를 따로 옮길 필요 없이 한국어로 수정을 이어갈 수 있어 작업 과정이 더 편했습니다.
나노바나나 프로의 이미지가 나빴던 것은 아닙니다.
다만 제 작업 방식에는 젠스파크가 더 잘 맞았습니다.
※ 이 글은 나노바나나 프로와 젠스파크 연간 플랜을 직접 결제해 사용한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크레딧 정책과 제공 조건은 플랜 및 운영 정책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니, 최신 내용을 함께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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